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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두번 울린 '부자의 말센스' 주하대표님 줌 특강

by 우주지혜리 2022. 1. 1.

 

신사임당 채널에서

켈리최 대표님 채널에서

뵈었던 주하대표님,

 

동기부여 영상을 보다가

예쁘게 웃으시며

말을 하시는데

한눈에 반했었어요.

 

 

두번 울면서 들었던

주하효과 김주하 대표님 줌 강의를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우주보스님 블로그에서 강연 소식을

들었는데,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연 시작전 강연을 들으러 오는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셨다는 말씀에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언어 습관은 긍정적으로 바꾸자.
부정적 언어는 부정적 결말이다.

 

외람되지 않으시다면. (x)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x)

부담갖지 말고 들어.(x)

 

 

아시나요 -> 아시지요? (아시다시피)

(상대가 알고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너는 __________잘하는구나

그리고 너는 00 까지 하면 더 좋을거 같아.

 

 

말센스의 시작은 결핍
© VinzentWeinbeer, 출처 Pixabay

 

주하대표님은 이른 나이부터 알바를 하며

사장님을 위하는 마음을 고민하셨다고 해요

 

마음 푸근한 이모가 이렇게 장사해서 남을까?

내가 해줄수 있는건 없을까?

이런 생각의 시작이

 

매출을 올리려면 손님에게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마음이 담긴 말센스"가 남다르신

주하 대표님

 

 

 

생각이 다른 사람들

 

© markuswinkler, 출처 Unsplash

               

대표님이 나랑 비슷한데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찾아간 이야기를 해주세요.

 

이미 너무 유명하신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님이시죠.

부시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선물로 산수유 5박스 보내고 3개월 뒤에 편지를 받으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어떻게 그런 생각하셨냐고 하니,

인터넷에 검색하면 백악관 주소가 나온다고

이야기 하셨다고 하네요.

 

이렇게, 성공하신 분들은

되는 방법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김영식 회장님이랑 밥 먹을거야 라고 적어두신게

실제로 이루어지기도 하셨다고요.

 

 

최고의 소통은 마음을 사로잡는다.
-카사노바의 명언-

 

© lmtrochezz, 출처 Unsplash

giver가 되자.

줄 것을 찾자.

언젠가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담긴다.

 

 

오바마 강연 퇴임연설 영상 (클릭하면 볼수있어요)

출처: 동아일보 유튜브

               

 

 

오늘 밤은 제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할 차례입니다.

저는 매일 여러분들께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저를 더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변화는 보통사람들이 참여하고 함께 뭉칠때 일어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자주 우리는 가장

~하고 남아있을 것이다. 마지막 부탁이 있다.

변화를 이뤄내는 여러분의 능력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긍정적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

1. 나를 좋아하

2. 우리에게 기쁨을 주거나

3. 편안하게 쉼을 주는 사람

 

 

 

기쁨을 느끼는 것도 기술이다.
© genefoto, 출처 Unsplash
               

 

앎이 통찰이 되고

통찰이 실천이 되었을 때

그것이야말로 학문의 완성이다.

 

내 뇌에 '행복의 길'을 내야한다.

기쁨을 느끼는 것도 기술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을 하자.

 

땡큐 세진님 영상

이영상 보면서 또 울었네요.

 

 

 

결국 사람의 마음이다.

주하대표님이 해주신 말이 마음에 고스란히 따뜻하게 내내 남아있습니다.

진정성있는 말하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로울 리미가 될게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가 되기전에 쓰고싶었는데

2022년 1월 1일이 되었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